먹거리 천국 여수 음식문화 마케팅

음식을 통한 여행목적이 될 수 있게...

김정균 기자 | 기사입력 2009/03/31 [23:22]

먹거리 천국 여수 음식문화 마케팅

음식을 통한 여행목적이 될 수 있게...

김정균 기자 | 입력 : 2009/03/31 [23:22]
관광자원에 있어서 인위적인 매력물(attraction)이나 자연적 매력물이 공존 하겠지만 관광자원, 마케팅 중에서도 뭐니 뭐니 해도 관광의 재미는 그 지역에서 만이 맛 볼 수 있는 향토음식이 아닐까?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다.

▲ 순천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여수대표 서대찜     © 전남뉴스피플

많은 관광객을 유인하고 유력한 관광자원이 산재되어 있더라도 무엇보다도 관광객을 사로잡는 것은 그 지역의 별미 ‘맛’ 을 주제로 여행상품을 개발해 식도락(gourmet) 가들을 넘치게 한다면 그건 관광상품에 성공 한 것 이라고 볼 수 있다.

여수는 앞서와 같이 먹거리가 풍부하다고 했다. 최근에는 먹거리 골목이 생겨 보건위생과에서는 특화거리 간판을 걸고 있기도 하다.

더구나 우리 주변에서 예전과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요리에 대한 정보는 쏟아지고 있다. 관광객의 혀는 점점 발달해 식상한 음식보다 그 지역을 대표하는 대표급 음식만을 찾아 그룹을 형성해 ‘맛’ 찾아 떠나는 여행도 늘고 있다.

그런 식도락가를 여수에 유치하기 위해 먼저 여수를 대표하는 음식이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자 여수는 청정지역 바다를 끼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바다에 관련된 ‘해산물’과 ‘회’ ‘게장’ ‘장어’ 등등 물론 언급된 것이 지역을 대표하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지면상 다 올리지 못할 뿐이고 아무튼 여수를 대표하는 음식을 외부에서 봤을때 ‘참장어요리’ ‘서대회’ ‘금풍쉥이’ 최근에는 간장게장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향토음식에 있어서 여수도 음식마케팅을 통해 음식이 갖고 있는 큰 매력을 살려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계획과 홍보도 지속적으로 펼쳐 음식은 향토요리를 넘어 명물요리로서 제공해 강력한 관광 진흥책이 되어 그자체가 여행목적이 될 수 있게 만들어야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역의 특산품을 신선하게 맛있게 공급하고 먹는 것을 넘어 체험하고 배우고 즐거움을 주는 관광객과 정을 느낄 수 있는 요소가 함께 필요 할 때다.

관광객(소비자) 즉 음식에 대한 정보가 다양화 되고 있는 지금 종전처럼 운영되는 형태로는 안된다. 마케팅 전략상 음식을 문화의 한축으로 보고 관광자원의 중요한 먹거리는 관광의 중심에 둘 필요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여수를 찾는 손님이든 관광객이든 무엇을 먹을까 고민할 때 여수의 먹거리는 자원의 풍부함으로 계절별로 먹어볼 수 있는 상품이 계속 생산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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