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시내버스 요금 "인상"

오는 15일부터, 버스업체 대민서비스 개선대책도 함께 시행

김학선 기자 | 기사입력 2007/03/13 [15:55]

광양시 시내버스 요금 "인상"

오는 15일부터, 버스업체 대민서비스 개선대책도 함께 시행

김학선 기자 | 입력 : 2007/03/13 [15:55]
  광양시 시내버스 요금이 오는 3월 15일부터 인상된다.

  이번 시내버스 요금 인상은 지난 2005년 2월 1일 인상 이후 2년 1개월 만에 인상된 것으로 시는 전라남도에서 시달된 시내버스 요금 인상 요율에 따라 평균 11%를 인상키로 했다.

  금번 인상된 버스요금은 일반 시내버스가 일반인 890원에서 1,000원, 중고생은 650원에서 700원(일반 30%할인), 초등생은 400원에서 450원(일반 55%)으로 조정 된다. 또한 좌석버스는 1,350원에서 1,5000원으로 오르게 된다.

  광양읍 ↔ 순천 시계 외 구간의 경우에는 km당 92.55원을 적용 인상토록 되어 있지만, 이 요금 인상률을 적용시 최고 3,000원까지 인상요인이 발생하는데, 광양시와 (주)광양교통은 시민 부담을 덜기 위해 일괄해 1,200원을 받도록 협의 했다.(타 시계외 요금도 높은 인상 없음) 

  한편, 시는 이번 요금 인상과 관련해 노후차량 시설개선과 운전종사자 처우 등 버스업체 경영개선을 도모하고 운전자의 친절 생활화 등 대중교통 이용자에 대한 서비스를 제고할 수 있는 대책도 함께 마련 시행토록 광양교통 측에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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