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만나는‘봄철 보양음식 2선'
봄이 꽉 차오른 오동통한 바지락, 쫄깃한 주꾸미 선정
 
전남뉴스피플 편집국

고흥에서 가장 먼저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봄철 보양음식 2선’으로 바지락과 주꾸미를 추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호미로 갯벌을 긁을 때 조개 부딪는 소리가 ‘바지락 바지락’한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바지락이다. 고흥산 바지락은 패각이 크고 조갯살도 충실해 상품가치가 매우 높다. 특히, 따뜻한 수온으로 많은 유기물을 먹고 자란 바지락은 봄철에 살이 가장 통통하게 오르며 진달래꽃 필 무렵에 가장 맛이 좋다.

 

▲ 바지락을캐는 아낙네들    © 전남뉴스피플

 

감칠맛이 풍부해 국물 음식에 더없이 좋은 바지락은 주로 맑은 탕으로 끓여 먹으며 바지락죽, 바지락 무침, 바지락전, 바지락꼬챙이 등 다양한요리로 활용 가능하다. 특히 고흥에서는 바지락젓갈이 별미다.

 

2선은 오동통한 봄 주꾸미다. 주꾸미는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탁월하고 주꾸미 먹물에 가득 들어있는 타우린은 간에 좋고 시력 저하를 예방한다.

 

또한, 오징어나 문어보다는 작지만 연하고 쫄깃쫄깃하며 고소한 맛과감칠맛이 일품으로 살아서 싱싱한 것은 회로 먹으며, 고추장으로 양념해구워먹거나, 끓는 물에 데쳐서 먹기도 하며, 볶음, 전골, 철판구이로도 해 먹는다.

 

▲ 봄 주꾸미    © 전남뉴스피플

 

 특히 고흥에서 바로 잡아 인근 식당에서 만들어 내는 음식들은 원거리 운송에 따른 식재료의 스트레스가 적고 신선해 도심에서 먹는 음식보다 월등히 영양가가 높다.

 

고흥군의 봄철 보양음식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고흥군청 관광과(☎061-830-5442)로 연락하면 자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기사입력: 2017/03/07 [18:00]  최종편집: ⓒ 세상을 여는 희망뉴스 전남뉴스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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