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딱 한 번 열리는 나로호 발사현장으로 초대
나로호 발사현장 견학 티켓 성황리 판매 중
 
정일영 기자
▲     © 전남뉴스피플

 

고흥군은 제10회 고흥우주항공축제(GAF 2017) 개최를 맞아 ‘나로우주센터 발사현장'을 오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를 시작한 이번 체험은 고흥우주항공축제 홈페이지(http://festival.goheung.go.kr)나 나로우주과학관 홈페이지(http://www.narospacecenter.kr)를 통해 가능하다.

 

군에 따르면 접수를 시작한 19일 오전에는 접속자 수가 몰려 사이트가 다운되는 등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울러, 19일 동시간대 견학 티켓 판매를 시작한 모두투어에서는 판매개시와 동시에 문의전화가 빗발치고 빠르게 판매가 진행돼 신속한 예매와 신청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접수를 시작한 지 3일 만인 21일 접수현황을 살펴보면 무려 50% 정도가 접수 완료되었고 매진되는 시간대가 많았다”며,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국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이색 체험학습으로 온 가족이 국내 유일의 우주센터에서 특별한 휴가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나로우주센터 발사현장 견학은 1일 12회 운영하며 1회 정원은 135명으로 1일 최대수용인원은 1,620명 정도이며, 모두투어에서는 1일 총 200명, 5일 1,000여 명 정도 견학을 할 수 있게 예매를 진행 중에 있다.

 


기사입력: 2017/07/27 [15:24]  최종편집: ⓒ 세상을 여는 희망뉴스 전남뉴스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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