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거문도·백도 은빛바다 체험행사’ 8월 5일~7일 개최
거문도 일원…활어·고둥 잡기, 지인망 끌기 등 다양
 
허용수 기자

‘제17회 거문도·백도 은빛바다 체험행사’가 다음 달 5일부터 7일까지 거문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거문도는 여수에서 남쪽으로 114.7㎞ 떨어진 섬으로 여객선으로는 2시간이 걸린다. 은갈치와 해풍쑥, ‘신지끼’라는 인어공주 전설로 잘 알려져 있다.

 

여수시는 이러한 거문도만의 특성을 볼거리, 즐길 거리로 체험행사에 담아냈다. 이번 체험행사에서 눈에 띄는 것은 단연 바다와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이다.

 

▲ 거문도 뱃노래 시연    © 전남뉴스피플

 

이전 축제에서 호응도가 높았던 맨손 활어 잡기와 지인망(地引網) 끌기 체험은 올해도이어진다. 거문도 유림해수욕장에서의 바닷가 고둥잡기 체험과 거문도 해풍쑥 힐링체험 행사는 올해 첫 선을 보인다.

 

볼거리로는 풍어를 비는 거문도 전통문화인 거문도 뱃노래, 여수시립국악단 공연, 관광객과 주민들이 참여하는 은빛 가요제가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축제 기간 거문도 구석구석을 관광해설사와 함께 둘러보는 ‘골목길 걷기 투어’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또 거문도 해풍쑥 홍보관, 거문도 수산물 홍보관, 역사문화관 등 전시관도 운영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7/07/31 [08:06]  최종편집: ⓒ 세상을 여는 희망뉴스 전남뉴스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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