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사포1부두 해양오염 발생 긴급방제
헬기 1대, 경비정ㆍ방제정 5척, 유관기관 선박 3척 신속 출동
 
오재환 기자
▲광양항사포 1부두에서 접안 작업 중 유류 호스가 터져 중질유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 전남뉴스피플
▲파나마선적 석유운반 사고선     © 전남뉴스피플



10일오후 6시 8분경 광양항사포 1부두에서 접안 작업 중 유류 호스가 터져 중질유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신고를 접수받은 여수해경은 헬기 1대, 광양해경파출소 순찰정, 방제정 2척, 경비함정 2척을 사고현장에 신속히 출동시켜 방제 조치토록 하였으며, 유관기관에도 신속히 사고내용을 알려 여수해양수산청 푸르미호, 해양환경관리공단 208황룡호, 전남939호도 방제작업에 나섰다.

 

사고는 17시 30분께 A 호(56,172톤, 파나마선적, 석유운반선)에서 해양시설로 중질유 이송작업 중 연결 호스가 빠져 오염물질이 부두와 선박 사이에 흘러나온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19시 14분께 사고 선박 외측을 오일펜스로 포위하여 더 이상의 오염 확산을 막았다.

 

한편 헬기와 경비함정을 동원하여 광범위 확인결과 사고 선박 외측에 오염군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여수해경은 정확한 유출량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7/08/11 [10:31]  최종편집: ⓒ 세상을 여는 희망뉴스 전남뉴스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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