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드림스타트, 관내 치과 3곳 후원으로 아동 136명 무료 진료!
굿바이 충치, 구강병 치료 프로젝트 실시
 
정일영 기자
▲ 윤치과    © 전남뉴스피플
▲ 정치과    © 전남뉴스피플



고흥군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136명이 고흥읍 소재 치과의원3곳(▴김현철 치과 ▴유치과 ▴정치과)으로부터 무료 치과검진과 충치치료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치과진료는 군과 업무협약을 맺은 관내 치과의원 3곳의 후원을 받아사례회의를 통해 선정된 드림스타트 아동 136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0일부터 9월 20일까지 약 2개월에 걸쳐실시된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구강 위생관리가 소홀한 취약계층 아동의 구강병을 예방하고, 양육자의 무관심과 경제적 부담 때문에 충치가 심각한 아동들에게 건강한 치아관리로 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기대하고 있다.

 

치과진료를 받은 한 아동의 어머니는 “아이에게 치과치료가 필요한 것은 알고 있었지만, 치료비가 부담되어 병원 진료를 미루고 있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아이가 치료를 받을 수 있어 너무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정기적인 구강검진과 시기적절한 치과치료로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은 미소를 잃지 않길 바란다”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치아관리 프로그램에 적극 후원해 준 치과의원에도 감사의 뜻을 표했다.


기사입력: 2017/08/21 [21:50]  최종편집: ⓒ 세상을 여는 희망뉴스 전남뉴스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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