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만 관광지구 조성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
고흥군 도덕면 용동리 일원 254,167㎡ 부지에 총 313억 원의 사업비
 
허용수 기자

고흥군은 대통령 직속기구인 지역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17년 지역발전사업 평가에서 ‘고흥만 관광지구 조성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역발전위원회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포괄 보조사업에 대한 사업기획과 집행,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총 837개 사업(시·도 403개, 시·군·구 434개)을 평가를 한 결과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고흥군이 선정됐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고흥만 관광지구 조성사업’은 불요불급한 예산낭비를 막고 현장여건에 부합하는 설계와 시공 등을 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종 개발사업 추진 시 선택과 집중을 통한 내실 있는 사업구상으로 성공적인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흥만 관광지구 조성사업’은 고흥군 도덕면 용동리 일원 254,167㎡ 부지에 총 31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로맨틱 힐링가든과 다목적 잔디운동장, 캠핑장, 수변 물놀이시설 등을 설치하는 것으로 내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 고흥만 관광지구 평면도    © 전남뉴스피플

기사입력: 2017/08/23 [17:14]  최종편집: ⓒ 세상을 여는 희망뉴스 전남뉴스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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