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번날 심폐소생술로 의식없는 시민 구한 소방공무원
구급대가 도착할 때 까지 심폐소생술을 실시
 
정일영 기자

비번날 소방공무원이 심정지환자를 심폐소생술로 살려 시민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보성소방서 김경남 소방교는 지난 10월 8일 오후 5시 35분경 가족들과 차량으로 이동 중 길가에 갑자기 쓰러진 김모씨(51세,남)를 발견하여 호흡 및 의식 확인한 바 심정지 환자임을 확인하고 구급대가 도착할 때 까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의식과 맥박이 돌아왔다.

 

이후 현장에 구급대원이 도착 소방교 김경남으로부터 환자를 인계받고 병원으로 도착 시 의식상태 회복 및 혈압 등 생체징후 정상으로 돌아왔다.

 

보성구조대 관계자는 "생명이 위태로운 상태였는데 소방교 김경남의 신속한 조치로 고귀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소방교 김경남은 2010년 11월에 임용되어 여수119구조대, 고흥119구조대, 현재는 보성119구조대에 근무하고 있으며 보성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구조 및 화재활동을 하고 있다.

 

▲보성소방서 김경남 소방교는 지난 10월 8일 오후 5시 35분경 가족들과 차량으로 이동 중 길가에 갑자기 쓰러진 김모씨(51세,남)를 발견 심폐소생술로 심정지 환자를 구조했다.    © 전남뉴스피플

기사입력: 2017/10/10 [09:55]  최종편집: ⓒ 세상을 여는 희망뉴스 전남뉴스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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