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신지도에서 실종된 문씨 결국 변사자로 발견

검사의 지시를 받아 가족에 인계할예정이다.

정일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8/12 [11:38]

완도군 신지도에서 실종된 문씨 결국 변사자로 발견

검사의 지시를 받아 가족에 인계할예정이다.

정일영 기자 | 입력 : 2019/08/12 [11:38]

지난 10일 완도군 신지도에서 실종된 문씨(62세, 남, 완도거주)가 9일 만에 변사자로 발견되었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10일 낮 12시경, J호(양식장관리어선, 5.74톤)선장 오씨(56세, 남)가 신지대교 북쪽 800m에 위치한본인 소유의 가두리 양식장에서 전복먹이를 주기위해 배를 계류하던중 변사자를 발견하고 완도해경 상황실로 신고하였다.

 

이에 완도해경은 경비정과 구조대, 연안구조정을 급파, 양식장에 사이에 있는 변사자를 발견 후 해경구조대가 인양하여수사과에 인계하였다.

 

변사자의 발견당시 인상착의는 남자, 회색바탕에 줄무늬 상의와, 곤색바지를 입고 있었고 흰색 운동화를 신고 있어 가족이 문씨와 동일인임을 확인하였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변사자는 완도소재장례식장에 안치되었으며, 추가적으로 지문 검사하여 실종자와 동일인임을 확인하였고 검사의 지시를 받아 가족에 인계할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7일에는 고흥 거금도 한 선착장에서 차량 1대가 해상으로 추락하여 차량 안에 탑승해 있던 운전자가 안타깝게 숨지는 사고도 발생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