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배와 어선 충돌로 어선에 타고 있던 선장 바다에 빠져

배우자에 의해 구조 완료된 상태였으며 다행히 생명엔 지장 없어

허용수 기자 | 기사입력 2019/10/17 [16:34]

낚싯배와 어선 충돌로 어선에 타고 있던 선장 바다에 빠져

배우자에 의해 구조 완료된 상태였으며 다행히 생명엔 지장 없어

허용수 기자 | 입력 : 2019/10/17 [16:34]

 

▲ 여수해상에서 낚싯배 J 호와 어선 S 호가 충돌한 곳을 여수해경이 확인하고 있다. © 전남뉴스피플

 

17일 여수 해상에서 낚싯배와 어선이 충돌하고 표류 중인 레저보트를 여수해경이 구조ㆍ예인하는 크고작은 사고가 발생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금일 오후 1시 27분경 여수 소경도 남동쪽 700m 앞 해상에서 낚싯배 J 호와 어선 S 호가 충돌하였다며, 낚싯배 선장 A 모(36세, 남) 씨가 해경에 신고하였다.

 

여수해경은 경비함정 2척과 해경 구조대 등 봉산해경파출소 구조정 확인 결과 충돌 충격으로 어선 선장 B 모(67세, 남) 씨가 바다에 추락하였으나, 배우자에 의해 구조 완료된 상태였으며, B 모 씨와 배우자 C 모 씨는 사고로 복통과 가슴 통증을 호소해 해경 구조정이 S 호를 예인하여 여수 소재 병원으로 이송했다.

 

아울러 낚싯배 J 호에 타고 있던 승선원 전원은 건강상 이상이 없는 상태로 자력항해로 여수 신월항으로 입항하였다. 여수해경은 낚싯배 선장과 어선 선장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같은 날 오후 1시 4분경 여수시 삼산면 평도 북쪽 926m 앞 해상에서선상 낚시 중인 레저보트 V 호(2톤, 승선원 3명)가 해수펌프 고장으로 시동이 되지 않아 표류 중인 것을 500톤급 경비정과 소형 경비정의 릴레이 예인으로 고흥 나로도 염포항에 안전하게 입항조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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