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마스크 대란 수제 마스크로 극복!

상공회의소, 5개 봉사단체 협업으로 시민에 마스크 무상 공급

김승우 기자 | 기사입력 2020/03/19 [12:20]

광양시 마스크 대란 수제 마스크로 극복!

상공회의소, 5개 봉사단체 협업으로 시민에 마스크 무상 공급

김승우 기자 | 입력 : 2020/03/19 [12:20]

 광양상공회의소는 지역 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4,500여 개를 무상 공급했다.                  © 전남뉴스피플

 

광양시는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대란을 해소하고자 지난 9일부터 수제 마스크 1만 3천 개 제작에 돌입했으며, 17일까지 지역 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4,500여 개를 무상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제 마스크는 광양시 우리옷연구회와 기후환경네트워크, 한땀봉사단, 여성단체협의회, 여성문화센터 수강생 5개 단체, 130명의 재능 기부로 제작되었으며, 시민들이 직접 발 벗고 마스크 대란 해결에 나선 점에서 지역사회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광양상공회의소는 수제 마스크 1만 3천 개 무상 공급을 위해 필요한 원단과 필터 구입 비용을 지원하여 마스크 대란 극복과 공급 사각지대 해소에 동참했다.

 

광양상공회의소 회장(회장 이백구)은 19일 수제 마스크를 광양시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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