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형 맥가이버 정착지원 사업’ 확대 추진

농촌지역 젊은 인구 유입 효과 및 디지털 소외 현상 해소 기대

김승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2/23 [15:13]

‘순천형 맥가이버 정착지원 사업’ 확대 추진

농촌지역 젊은 인구 유입 효과 및 디지털 소외 현상 해소 기대

김승우 기자 | 입력 : 2021/02/23 [15:13]

순천형 맥가이버 사업은 순천시 읍·면지역에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만50세 미만의 청·장년이 맥가이버 공작소에 거주하며 홀로 사는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 지역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해주는 지역 상생 사업이다.  © 전남뉴스피플



순천시는 ‘순천형 맥가이버 정착지원 사업’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전라남도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확대 추진한다.

 

순천형 맥가이버 사업은 순천시 읍·면지역에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만50세 미만의 청·장년이 맥가이버 공작소에 거주하며 홀로 사는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 지역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해주는 지역 상생 사업이다.

 

사업 참여자(맥가이버)에게는 5년간 주거공간이 무상으로 제공되며 정착지원금으로 약 월 185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맥가이버 활동을 위한 교육(수도, 전기, 농기계 등)과 귀농·귀촌 및 창업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시는 올해 기존 맥가이버 사업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맥가이버 양성공간인 ‘공유대장간’을 설치하여 맥가이버 간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디지털 교육 등 활동 방향을 다변화하여 순천형 일자리 특화 사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8명의 맥가이버가 월등·상사·별량 등 8개 마을에서 주민불편을 해소하는 만능재주꾼으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올해는 3월 중에 9명의 추가 맥가이버가 선정되어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는 저출산·고령화, 청년 인구 유출 등의 문제에 대응하여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인구구조를 만들기 위해 전남 시·군별 특성에 맞는 젊은 세대 유입과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전라남도 공모사업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