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대마 특별단속

7월까지 양귀비 개화기·대마 수확기 밀경작 특별단속 나서

정태범 기자 | 기사입력 2021/04/06 [12:11]

양귀비·대마 특별단속

7월까지 양귀비 개화기·대마 수확기 밀경작 특별단속 나서

정태범 기자 | 입력 : 2021/04/06 [12:11]

어촌·도서 지역 등에서 양귀비·대마 등 마약류재배, 유통 및 투약사범 원천 차단을 위한 특별단속에 나선다. © 전남뉴스피플

 

어촌·도서 지역 등에서 양귀비·대마 등 마약류재배, 유통 및 투약사범 원천 차단을 위한 특별단속에 나선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5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마약류 제조 원료가 되는 양귀비·대마를 몰래 재배하는 행위가 끊이지 않고 발생함에 따라 취약지 어촌 및 도서 지역을중심으로 집중단속을 펼친다.

 

이를 위해 우범지역 순찰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차량이나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장소에 대해서는 무인기(드론)를 활용해 단속활동을 벌인다.

 

여수해경은 지난해 같은 기간 특별단속을 통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29건을적발하고 양귀비 383주를 압수해 폐기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양귀비 개화기 및 대마 수확기 시기에 어촌 및 도서지역 에서밀경작, 밀매, 투약, 흡연자 등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 단속할 방침이다”이라며“양귀비 불법재배 등 마약류 범죄가 의심될 경우 여수해양경찰서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양귀비와 대마를 마약류 취급 자격이나 재배 허가 없이 재배·매수·사용하다적발되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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