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돌산도로에서 빗길 새벽 탑차 전복 사고

다행히 인명피해 없어

김정균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4/11/03 [08:30]

여수 돌산도로에서 빗길 새벽 탑차 전복 사고

다행히 인명피해 없어

김정균 대표기자 | 입력 : 2024/11/03 [08:30]

새벽에 빗길을 달리던 5톤 탑차가 철재 난간을 박고 낭떠러지로 전복 됐다.  © 전남뉴스피플

 

여수 돌산에서 빗길을 달리던 5톤 탑차가 10미터 낭떠러지로 전복되는 사고가 지난 2일 새벽 12시 20분경 발생했다. 다행이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

 

새벽에 빗길을 달리던 5톤 탑차가 철재 난간을 박고 낭떠러지로 전복 됐다.   © 전남뉴스피플


경찰은 돌산 봉양 인근 커브길을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새벽에 빗길을 달리던 5톤 탑차가 철재 난간을 박고 낭떠러지로 전복 됐다.    © 전남뉴스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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