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림과 바다가 숨겨진 비밀화원
세계적으로 한곳인 거북등껍질 무늬 바위
 
김정균 기자
▲ 원시림을 자랑하는 분짓골길.    © 전남뉴스피플

여수하면 바다와 맛과 멋이 있는 고장으로 박람회 이후 가장 많이 찾는 관광지로 급부상한 가운데 최근에는 향일암에서 시작해 성두에서 끝나는 분짓골 (고샅길)이 원시림과 숨겨진 바닷길이 각광 받고 있다.
 
해를 향한 암자라는 뜻을 가진 향일암에서 출발해 세계적으로 한곳인 거북등껍질 무늬가 새겨진 거북등을 타고 내려다 보이는 오밀조밀 널부로져 있는 보석같은 다도해 섬 들을 보며 떠나는 분짓골길은 지친 도시인들의 몸과 마음을 맘껏 힐링할 수 있는 명품길이다.
 
▲ 분짓골 길에서 만나는 곤충들.    © 전남뉴스피플

시작하는 길이 처음과 끝이 온통 에머랄드 금빛 바다를 마음껏 즐길 수 있고, 때로는 벼랑을 타고 걷다 보면 원시림이 잘 보존된 숲으로 쏘옥 들어가다를 반복 숲은 각종 야생화가 수수하면서 화려함에 즐거운 산행이 아닐 수 없다.
 
향일암에서 시작한 분짓골 길은 성두까지 이어져 1시간여를 걷다보면 금오열도가 펼쳐지고 지금까지 보지못했던 자연 현상들을 보고 감탄 하지 않을 수 없다.
 
어른 아이 누구나 갈 수 있게 잘정비된 분짓골 길은 주말에 힐링이 필요한 사람들은 누구나 산과 바다가 항상 반갑게 맞이 해줄것이다.

 
▲ 분짓골길에서 내려다 보이는 바다.    © 전남뉴스피플
▲원시림에서 만나는 야생화(달래).     © 전남뉴스피플
▲사자바위와 거북위가  있는 길.     © 전남뉴스피플
▲바위가 담장이 넝쿨로 자연 그대로를 보여주고 있다.     © 전남뉴스피플
▲낚시꾼들의 천국.     © 전남뉴스피플
▲중간쯤에 맞나는 바다.     © 전남뉴스피플
▲ 데크로드가 잘정비 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갈 수 있게 여수시청에서 잘정비했다.    © 전남뉴스피플
 
▲  분짓골길 바다   © 전남뉴스피플

 
기사입력: 2014/06/19 [08:08]  최종편집: ⓒ 세상을 여는 희망뉴스 전남뉴스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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