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원 예비후보 남해안권 메가시티 건설 발표

율촌을 중심으로 부산에서 무안을 잇는 남해안권 메가시티의 중심도시
여수 공항을 남해안권 거점 국제관광 공항으로 승격

김정균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4/03/26 [09:53]

조계원 예비후보 남해안권 메가시티 건설 발표

율촌을 중심으로 부산에서 무안을 잇는 남해안권 메가시티의 중심도시
여수 공항을 남해안권 거점 국제관광 공항으로 승격

김정균 대표기자 | 입력 : 2024/03/26 [09:53]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조계원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6일 여수를 남해안권 메가시티 건설을 발표 했다. © 전남뉴스피플

 

제22대 총선 여수을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예비후보가 보도자료를 통해 네 번째 공약인 ’남해안권 메가시티의 중심도시 여수‘를 26일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공약에 대해 “율촌을 중심으로 부산에서 무안을 잇는 남해안권 메가시티의 중심도시, 다양한 산업 생태계로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경제도시, 여수형 기본소득으로 인간다운 삶이 보장되는 따뜻한 도시, 소통과 협력으로 긍정의 힘이 넘치는 도시를 건설하겠다”고 설명했다.

 

조 예비후보는 “여수를 남해안권 메가시티의 중심도시로 만들어 산업, 문화, 주거, 의료, 관광, 행정, 금융이 원스톱으로 해결되는 남해안권 거점도시로 만들고자 한다."

 

"여수는 부산과 무안을 잇는 그 중심에 자리 잡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고흥과 남해를 잇는 남해안권의 중심지로 여수는 더 이상 반도가 아니다."

 

그 최적지는 바로 율촌일 것이다. "율촌면 일대 넓은 부지를 활용해 문화·쇼핑·레저, 산업·경제, 물류, 의료, 행정·금융 그리고 주거가 함께하는 복합 신도시로의 개발을 지원하겠다. 여수시민이 여수를 떠나지 않고, 다시 돌아오게 만들어 여수를 사람이 넘치는 도시로 바꾸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문화, 쇼핑, 레저, 힐링, 엔터테인먼트가 한 곳에서 이루어져 시민의 편의와 놀거리뿐만 아니라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의 명소로 조성하겠다. 우선, 10,000세대(약 2.5만명) 이상의 주민이 거주할 수 있는 주거단지를 조성하여 율촌2산단 및 융복합물류단지 배후 주거단지로 활용하고, 2단계로 남해안남중권 중심지로의 성장을 위해 10,000세대(약 2.5만명)의 주거단지를 추가로 조성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조 예비후보는 “여수를 남해안권 거점도시로 만들기 위해선 데이터와 교통의 혁신이 필요하다. 기후환경이 산업의 핵심의제가 된 시기에 친환경 RE100 데이터센터를 구축하여 디지털전환(DX)를 이끌 주요산업군(기업)을 유치하고, 두 번째 공약에서도 소개했던 전라선 전용 고속철도(여수엑스포-익산간 KTX•SRT) 신설 및 여수 공항을 남해안권 거점 국제관광 공항으로 승격시키며, 여수고속도로 건설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남해안권 메가시티의 중심도시 여수‘ 공약 소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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