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예술치유로 청소년들 마음 어루만져

2024년 전남동부지역 위기 청소년 마음톡톡프로그램’ 개강

김정균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4/04/29 [09:41]

GS칼텍스, 예술치유로 청소년들 마음 어루만져

2024년 전남동부지역 위기 청소년 마음톡톡프로그램’ 개강

김정균 대표기자 | 입력 : 2024/04/29 [09:41]

 

GS칼텍스가 지역 위기 청소년 마음톡톡프로그램을 24일 개강했다.  © 전남뉴스피플


GS칼텍스(대표 허세홍 사장)와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지청장 최호영)이 지난 24일 GS칼텍스예울마루에서 ‘2024년 전남동부지역 위기 청소년 마음톡톡프로그램’ 개강식을 갖고 본격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프로그램참여 청소년과 학부모를 비롯하여 최호영 지청장, 정현주 이화여대대학원 음악치료학과장, 문상봉 법무부범죄예방위원 전남동부지역협의회장, 김기응 GS칼텍스 대외협력부문장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해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프로그램의 성공적 운영에 뜻을모았다.

 

시행 9년차에 돌입하는 ‘GS칼텍스마음톡톡’ 프로그램에, 올해는 4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며 상하반기로나뉘어 매주 1회 70분씩총 12회 일정으로 예술치유를 받는다. 참여청소년들은 GS칼텍스예울마루와 순천시청소년 문화의집에서 이화여대대학원 음악치료사들의 지도하에 작사, 작곡, 악기연주 등 음악을통한 정서치유를 경험하며, 연말에는 프로그램관계자와 보호자들을 초청해 합동공연을 펼칠예정이다.

 

최호영 지청장은 “위기청소년 마음톡톡프로그램은 사법기관의 처벌이아닌 예술적 치유를 통한 청소년 프로그램으로, 사법기관의 선도정책과 기업의자원투입, 대학의 전문인력활용 등이 효과적으로 융합되어 재범율을 현저히 감소시킨 관·산·학 협력의 전국적 모범사례로 꼽힌다“고말했다.

 

김기응 부문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우리나라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에너지를 발산하고 정서순화를 하면서 우리사회의 건강한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지원하겠다”고밝혔다.

 

한편 GS칼텍스가 지난 2013년부터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실시하고 있는 ‘마음톡톡’은 국내최초의 아동심리정서 예술치유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를 기반으로 GS칼텍스는 2016년 ‘전남동부지역위기청소년 마음톡톡 예술치유지원 업무협약’을 통해 순천지청, 이화여대 등과 함께 여수 순천 등 전남동부지역의 보호관찰및 선도조건부 기소유예 처분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음악 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450여명의 위기청소년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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