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시니어 카페 다시, 봄의 특별함

80대 시니어들의 사회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 찾아...
시니어들의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에 대한 만족도 높아

김정균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4/04/29 [10:06]

[기획] 시니어 카페 다시, 봄의 특별함

80대 시니어들의 사회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 찾아...
시니어들의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에 대한 만족도 높아

김정균 대표기자 | 입력 : 2024/04/29 [10:06]

시니어분들이 운영하는 다시,봄 카페  사진=여수언론인협회/여수상공회의소 공동취재 © 전남뉴스피플

 

시니어 일자리는 고령자들을 위한 취업 및 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통해 시니어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하여 지속적인 사회 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돕는 목적으로 여수시도 4곳이 운영되고 있다.

 

여수시청 서1길에는 젊은 사람들 못지 않게 활기가 넘치는 특별한 시니어 카페가 있다. 이곳은 갤러리와 커피 등 다양한 차와 음료를 판매 하는데 카페운영을 80대 시니어분들이 건강한 노후와 사회참여를 위해 바리스타 자격증 소지 한분들이 운영하는 카페 다시,봄 이라는 상호다.

 

여수시청 인근에 있는 시니어 카페 다시, 봄 은 시즌별로 특별한 메뉴를 개발하고 판매 하면서 노후를 활기차게 보내는 모습이 아름답다.

 

시니어분들이 커피와 다양한 음료를 만들고 있는 모습. 사진=여수언론인협회/여수상공회의소 공동취재   ©전남뉴스피플

 
강기심 (82세) 여사는 “하루 6시간 근무하고 18명이 참여해 교대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6년째 근무하고 있는데 건강해서 카페에 나오기 위해 건강관리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어 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다시, 봄 카페는 특별한 메뉴를 개발하고 손님들에게 음식은 신선하고 가격은 저렴하면서 여기를 찾는 모든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주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고 귀뜸했다.

 

특히 손님이 놓고 가는 물건이 있으면 꼭 전화해서 찾아주고 찾아가면서 고맙다고 인사 할때가 가장 보람차다고 얘기한다.

 

시니어분들이 미니붕어빵을 만든다고 분주하다. 사진=여수언론인협회/여수상공회의소 공동취재  © 전남뉴스피플


시니어 분들이 운영하다보니 엄마가 건강한 차를 내어주는 느낌도 들어 한편 여유롭고 차를 마실 수 있어 나른한 오후를 더덕라떼 등 다양한 차를 즐길 수 있는 진심 카페다.

 

정부는 향후 5년 내 노인일자리를 88,000개에서 120,000개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정부와 지자체에서도 시니어 일자리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한편 시니어들의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와 이를 통해 새로운 삶의 활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기대해본다.

 

[이 기사는 여수상공회의소와 여수언론인협회가 공동으로 지역 소상공인, 전통시장, 여성기업 등 기회 취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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