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광장 주변 왜색논란 모찌- 딸기 찹쌀떡 간판 변경

외래어인 모찌 대신 찹쌀떡으로 우리말 순화
업소들 왜색논란을 인지하고 긍정적으로 수용

김정균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4/05/01 [17:43]

이순신광장 주변 왜색논란 모찌- 딸기 찹쌀떡 간판 변경

외래어인 모찌 대신 찹쌀떡으로 우리말 순화
업소들 왜색논란을 인지하고 긍정적으로 수용

김정균 대표기자 | 입력 : 2024/05/01 [17:43]

왜색논란에 있던 딸기 모찌를 여수시 위생과의 노력으로 딸기 찹쌀떡으로 간판을 변경한 모습  © 전남뉴스피플


이순신광장 주변 여수시 특산품 일정도로 팔리는 딸기 모찌가 왜색논란에 확산 되면서 여수시와 업소 참여로 모찌 대신 우리말 딸기 찹쌀떡으로 간판을 변경 한다고 밝혔다.

 

본보 기사 (2023.7.14.일자 ) ‘이순신 광장 일본어 음식 판매 역사관 엇박자’ 라는 기사에 이어 이순신의 호국문화 도시 여수에서 특히 이순신광장 주변에 외래어인 모찌가 아닌 우리말 순화 권고로 업소들이 긍정적으로 수용할 의사를 밝혀 제58회 거북선축제 전 3대 여수딸기 업소 시작으로 간판을 변경 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여수시 식품위생과에 따르면 이순신광장 주변 딸기 모찌 취급업소 3회를 방문 권고해 법적으로 강제 할 수는 없지만 모든 업소가 왜색논란을 인지하고 긍정적으로 수용할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업소들은 다만 포장지는 대량 제작하여 바꾸기 어렵지만 간판은 빠른 시일내에 전 업소가 참여하여 여수시 위생지도팀의 우리말 순화 권고에 따라 변경 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제58회 거북선축제가 5월3일부터 열리는데 일부 업소들은 간판을 변경해 장사를 이어가는 곳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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