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상공회의소 한문선 회장 ‘응립여수 호행사병’

한 회장, “용역에 따라 윤 대통령, 시민 등과 먼저 대화”
여수국가산단 도로확충, 공장부지, 주차장,녹지공원조성 등
“회원의 대변자, 기업과 지역 공동체 상생에 앞장”
국가산단의 미래가 여수의 미래다!

김정균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4/05/10 [07:14]

여수상공회의소 한문선 회장 ‘응립여수 호행사병’

한 회장, “용역에 따라 윤 대통령, 시민 등과 먼저 대화”
여수국가산단 도로확충, 공장부지, 주차장,녹지공원조성 등
“회원의 대변자, 기업과 지역 공동체 상생에 앞장”
국가산단의 미래가 여수의 미래다!

김정균 대표기자 | 입력 : 2024/05/10 [07:14]

‘응립여수 호행사병’ 제25대 여수상공회의소 한문선 회장에게 맞는 말이다. “매는 조는 듯이 앉아 있고, 호랑이는 병든 듯 걷는다”는 뜻인데 기회가 오면 날쌔게 ‘표변’ 하여 먹이를 낚아챈다. 꾸준한 준비와 갑자기 변화는 것을 의미하는 ‘표변’ 이라는 말도 호랑이와 관계가 있다.

 

옛 털을 털어내고 나면 옛 모습과는 사뭇 달라져 두 눈을 크게 뜨고 봐야 같은 호랑이인 줄 알 수 있다. 호랑이가 털갈이를 하듯 두려움 없이 ‘표변’ 하는게 최근 여수상공회의소의 모습이다.

 

여수상공회의소 제25대 한문선 회장이 9일 여수언론인협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여수언론인협회 © 전남뉴스피플


여수상공회의소 제25대 한문선 회장이 9일 여수상공회의소(이하, 여수상의)와 여수언론인협회 간담회에서 추진전략과 핵심사업을 발표했다.

 

특히 주요 핵심사업으로 여천선(부지) 철도 재활용을 통한 여수산업단지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 프로젝트다. 이를 위한 세부적 용역을 5월 안에 발주하겠다고 밝혔다.

 

여천선 재활용 프로젝트는 여수 덕양역~ 적량역 구간 철도 노선으로 1969년 개통되어 현재는 사회적 변화로 여객 수송은 중단 되었고, 현재는 일일 2회 정도 화물운송만 하고 있어, 여수국가산단 전체에 기여하는 공공 인프라 역할이 많이 축소된 상태다.

 

한문선 회장은 “여수국가산단 내 산업용지, 주차장, 도로확충, 녹지공원조성, 등을 위한 여천선로 부지 활용을 통한 SOC 확충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실현 가능을 높이기 위해 정부 예산 반영, 윤 대통령에 직접 보고 등 올 5월 안에 용역을 발주하고, 좋은 결과가 나오면 꼭 윤 대통령에게 보고해서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 했다.

 

9일 여수상공회의소와 여수상의 출입기자간 간담회를 하고 있다. 여수언론인협회 김정균 회장이 질문하고 있다. 사진=여수언론인협회  © 전남뉴스피플


이외에도, 전라선 KTX 고속화로 여수 용산간 30분이상 단축, 여수상의 분야별 위원회와 전문위원제도 도입, 열린 오찬 강연과 저명인사 초청 특강, 여수상의 언론보도 대상 프로젝트 등 다양한 협치와 포용의 여수상의를 이루기 위한 노력들을 언급했다.

 

더불어, 한문선 여수상의 회장은 “지역 언론을 선도하고 긍정적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는 여수상의 출입기자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상호신뢰를 기반으로 열린 상의, 일하는 상의, 함께하는 상의를 위해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정균 여수언론인협회 회장은 “25대 여수상의 회장 취임을 축하드린다”며 “여수상의가 안주하지 않고 변화 발전하려는 모습에 여수상의 회원들도 큰 관심을 보이는 것 같다”고 언급하는 등 여수상의 위상강화와 역할 재정립에 관심을 보였다.

 

이어, 기자들의 질문도 이어졌다.

 

여천선 철로 이설과 관련해 녹지공간 활용 방안에 대한 시민단체와의 조정 노력은 어떻게 진행될지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이에, 한 회장은 “적극적 설득과 이해를 구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겠다”며 “먼저 가장 앞장서서 지역발전을 위해 대화하고 여수와 국가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말해 지역과의 소통 중요성도 말했다.

 

여수상공회의소 회장 한문선(좌측 두번째) 최준열 사무국장(우측 두번째) 정병식 지역협력소통실장(좌측 첫번째) 김태은 기획조사부장(우측 첫번째) 사진=여수언론인협회  © 전남뉴스피플

 

여수상의가 4대 추진전략으로 ▶여수상의 기능과 역할 정립 ▶여수국가산단은 우리지역의 중요한 자산이라는 인식확립 ▶협치와 포용의 리더십에 기반한 여수신기업가정신 선포 ▶ 여수상의의 실현가능한 비전을 확립을 위한 비전 목표를 설정 했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상의 회장이 관리형 모드였다면 현재는 실무형 일하는 상의로 새롭게 변모하고 한문선 회장은 임기내 공약사항을 지켜, 달라지는 여수상의가 지역사회와 여수국가산단의 아젠다를 고민 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상의가 선제적으로 진화하는 모습으로 달라진다.

 

또 다른점은 여수상의내 전문위원실 회원권익위원회, 지역발전위원회, 국가산단지원위원회 등 3개 위원회 전담 위원들 제도도 운영 된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는 최준열 여수상의 사무국장, 정병식 지역협력소통실장, 김태은 기획조사부장, 우정원 회원관리부장 등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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