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최경근 여수해경서장...국민이 체감 할 수 있는 혁신 강조

여수출신 사법고시(47회) 합격...
법조인 선택하지 않고 해양경찰을 선택
소통과 공감으로 활력이 넘치는 조직문화 조성

김정균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4/05/07 [20:12]

[인터뷰] 최경근 여수해경서장...국민이 체감 할 수 있는 혁신 강조

여수출신 사법고시(47회) 합격...
법조인 선택하지 않고 해양경찰을 선택
소통과 공감으로 활력이 넘치는 조직문화 조성

김정균 대표기자 | 입력 : 2024/05/07 [20:12]

 

제28대 여수해양경찰서 최경근(46세) 신임서장   © 전남뉴스피플

 

[인터뷰] 여수해양경찰서 제28대 최경근(崔京根, 46세) 신임서장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이 체감할수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희망의 바다를 만들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혁신적인 해양경찰을 강조하며, 소통과 공감으로 활력이 넘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취임사에 밝혔다.

 

여수출신 최경근 신임 서장은 사법고시(47회) 합격 출신으로 법조인을 선택하지 않고 해양경찰을 선택한 이유로 선배의 해경특채를 권유받아 2010년 해양경찰 경정 특채로 입문하였다.

 

인천해양경찰서 수사과장, 본청 혁신기획재정담당관실 팀장, 남해지방청 구조안전과장, 부안해양경찰서장, 중부지방청 수사과장, 서해지방청 수사과장, 중부지방청 경비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최 서장은 “모든 직원이 항상 최일선에 서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해양오염방제, 해양구조 합동훈련 중 신속한 방제, 구조활동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드론 활동 등의 변화를 보고 저 또한 직원들이 효과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한 인원 감축으로 관내 지역에 비어 있는 출장소를 건물관리 및 지역 어민과 민간구조대원들의 관내 해양사고에 신속한 대응과 인명구조 할 수 있는 대기소 등 또 다른 활용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여수해양경찰 제28대 여수출신 최경근 서장이 직원들과 소통하고 있다.   © 전남뉴스피플


여수해경은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국가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불법조업 단속 업무와 여수광양항 해양오염방제 활동 등 해양안전구조 및 안전관리, 밀입국 등 다양한 임무를 소화하고 있다.

 

이처럼 여수해경은 바다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국가 해양 정책 수립과 집행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여수해양경찰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최경근 서장은 지난달 25일 간소한 취임식과 함께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